대구경북 미분양 증가세, 지방 전체의 절반
입력 2022.10.06 (19:17)
수정 2022.10.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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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 8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8천301가구로 전달에 비해 778가구 증가했습니다.
8월 말 기준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693가구로 한 달새 백70여 가구 늘었습니다.
같은 시기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2만 7천여 가구로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이 전체의 54%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 8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8천301가구로 전달에 비해 778가구 증가했습니다.
8월 말 기준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693가구로 한 달새 백70여 가구 늘었습니다.
같은 시기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2만 7천여 가구로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이 전체의 5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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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미분양 증가세, 지방 전체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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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19:17:14
- 수정2022-10-06 19:20:10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 8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8천301가구로 전달에 비해 778가구 증가했습니다.
8월 말 기준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693가구로 한 달새 백70여 가구 늘었습니다.
같은 시기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2만 7천여 가구로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이 전체의 54%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 8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8천301가구로 전달에 비해 778가구 증가했습니다.
8월 말 기준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693가구로 한 달새 백70여 가구 늘었습니다.
같은 시기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2만 7천여 가구로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이 전체의 5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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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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