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마을 주민들이 만든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입력 2022.10.06 (19:27)
수정 2022.10.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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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개막해 부산은 영화 축제 열기로 뜨거운데요.
오늘,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특별한 영화를 연출한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부산의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만든 단편영화 '진순이 시집간다네'의 감독, 동구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순태 이사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개막해 부산은 영화 축제 열기로 뜨거운데요.
오늘,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특별한 영화를 연출한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부산의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만든 단편영화 '진순이 시집간다네'의 감독, 동구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순태 이사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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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마을 주민들이 만든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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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19: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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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개막해 부산은 영화 축제 열기로 뜨거운데요.
오늘,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특별한 영화를 연출한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부산의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만든 단편영화 '진순이 시집간다네'의 감독, 동구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순태 이사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개막해 부산은 영화 축제 열기로 뜨거운데요.
오늘,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특별한 영화를 연출한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부산의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만든 단편영화 '진순이 시집간다네'의 감독, 동구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순태 이사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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