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레고랜드·알펜시아 진상 규명할 것”
입력 2022.10.06 (21:56)
수정 2022.10.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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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제기한 레고랜드·알펜시아 민관 합동 특별 조사 무산 주장에 대해, 강원도의회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도의회는 시민단체와의 민관 특위 구성은 어렵지만, 도의회 차원의 자체 특위를 구성하고 시민들과 협력해 레고랜드·알펜시아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어제(5일) 성명을 내고 강원도와 도의회가 이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며,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의회는 시민단체와의 민관 특위 구성은 어렵지만, 도의회 차원의 자체 특위를 구성하고 시민들과 협력해 레고랜드·알펜시아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어제(5일) 성명을 내고 강원도와 도의회가 이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며,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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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레고랜드·알펜시아 진상 규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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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21:56:50
- 수정2022-10-06 21:58:43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레고랜드·알펜시아 민관 합동 특별 조사 무산 주장에 대해, 강원도의회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도의회는 시민단체와의 민관 특위 구성은 어렵지만, 도의회 차원의 자체 특위를 구성하고 시민들과 협력해 레고랜드·알펜시아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어제(5일) 성명을 내고 강원도와 도의회가 이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며,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의회는 시민단체와의 민관 특위 구성은 어렵지만, 도의회 차원의 자체 특위를 구성하고 시민들과 협력해 레고랜드·알펜시아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어제(5일) 성명을 내고 강원도와 도의회가 이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며,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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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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