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조각비엔날레’ 개막…140여 점 전시
입력 2022.10.08 (21:30)
수정 2022.10.08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회 창원 조각비엔날레가 다음 달 20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과 진해 흑백다방, 창동예술촌 등에서 열립니다.
국내 유일의 조각 특화 비엔날레인 이번 행사는 26개 나라 초대 작가 90명이 참가해, 1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또 지역 작가들의 작업장을 공개하는 전시와 시민 강좌, 전시 투어 행사도 진행됩니다.
국내 유일의 조각 특화 비엔날레인 이번 행사는 26개 나라 초대 작가 90명이 참가해, 1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또 지역 작가들의 작업장을 공개하는 전시와 시민 강좌, 전시 투어 행사도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조각비엔날레’ 개막…140여 점 전시
-
- 입력 2022-10-08 21:30:58
- 수정2022-10-08 21:50:05
6회 창원 조각비엔날레가 다음 달 20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과 진해 흑백다방, 창동예술촌 등에서 열립니다.
국내 유일의 조각 특화 비엔날레인 이번 행사는 26개 나라 초대 작가 90명이 참가해, 1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또 지역 작가들의 작업장을 공개하는 전시와 시민 강좌, 전시 투어 행사도 진행됩니다.
국내 유일의 조각 특화 비엔날레인 이번 행사는 26개 나라 초대 작가 90명이 참가해, 1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또 지역 작가들의 작업장을 공개하는 전시와 시민 강좌, 전시 투어 행사도 진행됩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