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호선 위원 “충북 이재민 51명, 2년째 임시주택 거주”
입력 2022.10.08 (21:41)
수정 2022.10.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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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호선 위원은 2년 전, 호우 피해로 집을 잃은 충북의 이재민 가운데 51명이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위원은 2020년, 충북에서 수해를 입은 37가구, 61명에게 임시 조립 주택이 제공됐지만 여전히 30가구, 51명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정부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임 위원은 2020년, 충북에서 수해를 입은 37가구, 61명에게 임시 조립 주택이 제공됐지만 여전히 30가구, 51명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정부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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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임호선 위원 “충북 이재민 51명, 2년째 임시주택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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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41:54
- 수정2022-10-08 21:46:5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호선 위원은 2년 전, 호우 피해로 집을 잃은 충북의 이재민 가운데 51명이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위원은 2020년, 충북에서 수해를 입은 37가구, 61명에게 임시 조립 주택이 제공됐지만 여전히 30가구, 51명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정부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임 위원은 2020년, 충북에서 수해를 입은 37가구, 61명에게 임시 조립 주택이 제공됐지만 여전히 30가구, 51명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정부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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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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