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불필요한 학교 현장 사업 128건 정비
입력 2022.10.10 (07:52)
수정 2022.10.10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형식적·비효율적으로 추진하던 사업 128건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소리'를 운영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조 인력을 배정받지 않은 학교에 대한 보조 인력 계획서 제출' 등 4건을 폐지하고, '청렴 관련 업무' 1건은 간소화했습니다.
다른 123건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소리'를 운영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조 인력을 배정받지 않은 학교에 대한 보조 인력 계획서 제출' 등 4건을 폐지하고, '청렴 관련 업무' 1건은 간소화했습니다.
다른 123건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청, 불필요한 학교 현장 사업 128건 정비
-
- 입력 2022-10-10 07:52:08
- 수정2022-10-10 08:05:00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형식적·비효율적으로 추진하던 사업 128건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소리'를 운영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조 인력을 배정받지 않은 학교에 대한 보조 인력 계획서 제출' 등 4건을 폐지하고, '청렴 관련 업무' 1건은 간소화했습니다.
다른 123건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소리'를 운영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조 인력을 배정받지 않은 학교에 대한 보조 인력 계획서 제출' 등 4건을 폐지하고, '청렴 관련 업무' 1건은 간소화했습니다.
다른 123건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