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SK가스, 수소 합작사 설립 완료
입력 2022.10.10 (07:52)
수정 2022.10.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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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와 수소 발전과 수송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 '롯데SK에너루트'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첫 사업은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3천억 원을 투입해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사업 개시 일정은 2025년 상반기입니다.
발전소 전력 생산능력은 12만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간 50만MWh 규모입니다.
첫 사업은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3천억 원을 투입해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사업 개시 일정은 2025년 상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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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SK가스, 수소 합작사 설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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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7:52:40
- 수정2022-10-10 08:06:16
롯데케미칼이 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와 수소 발전과 수송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 '롯데SK에너루트'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첫 사업은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3천억 원을 투입해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사업 개시 일정은 2025년 상반기입니다.
발전소 전력 생산능력은 12만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간 50만MWh 규모입니다.
첫 사업은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3천억 원을 투입해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사업 개시 일정은 2025년 상반기입니다.
발전소 전력 생산능력은 12만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간 50만MWh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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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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