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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려운 조례’ 용어 변경 방침
입력 2022.10.10 (08:19) 수정 2022.10.10 (08:52) 뉴스광장(광주)
광주시가 각종 조례의 한자어와 일본식 용어를 쉬운 말로 고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부의'나 '통할' 등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쉽게 고치기 위해 106개 조례의 143개 조문을 정비하는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또, 일상 용어로 자주 쓰이는 단어 중에서도 '감안'은 '고려'로, '허위'는 '거짓', '평방미터'는 '제곱미터'로 변결되 예정입니다.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부의'나 '통할' 등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쉽게 고치기 위해 106개 조례의 143개 조문을 정비하는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또, 일상 용어로 자주 쓰이는 단어 중에서도 '감안'은 '고려'로, '허위'는 '거짓', '평방미터'는 '제곱미터'로 변결되 예정입니다.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됩니다.
- 광주시, ‘어려운 조례’ 용어 변경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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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8:19:10
- 수정2022-10-10 08:52:45

광주시가 각종 조례의 한자어와 일본식 용어를 쉬운 말로 고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부의'나 '통할' 등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쉽게 고치기 위해 106개 조례의 143개 조문을 정비하는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또, 일상 용어로 자주 쓰이는 단어 중에서도 '감안'은 '고려'로, '허위'는 '거짓', '평방미터'는 '제곱미터'로 변결되 예정입니다.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부의'나 '통할' 등 어려운 행정 용어를 알기 쉽게 고치기 위해 106개 조례의 143개 조문을 정비하는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또, 일상 용어로 자주 쓰이는 단어 중에서도 '감안'은 '고려'로, '허위'는 '거짓', '평방미터'는 '제곱미터'로 변결되 예정입니다.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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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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