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은행 점포 4곳 중 1곳 문 닫아
입력 2022.10.10 (08:35)
수정 2022.10.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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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대전지역 은행 점포 4곳 가운데 1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병철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지역 제1금융권 은행 지점과 출장소는 10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 26% 감소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시 다음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병철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지역 제1금융권 은행 지점과 출장소는 10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 26% 감소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시 다음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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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은행 점포 4곳 중 1곳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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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8:35:38
- 수정2022-10-10 09:20:52
지난 10년 동안 대전지역 은행 점포 4곳 가운데 1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병철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지역 제1금융권 은행 지점과 출장소는 10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 26% 감소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시 다음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병철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지역 제1금융권 은행 지점과 출장소는 10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 26% 감소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시 다음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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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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