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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쌀 생산 33만 톤 예상…지난해보다 조금 줄어
입력 2022.10.10 (10:05) 수정 2022.10.10 (10:37) 930뉴스(창원)
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청 조사결과를 보면, 경남의 쌀 예상 생산량은 33만 7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0.5%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일조시간과 강수량이 부족해 벼의 완전 낟알 수가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를 보면, 경남의 쌀 예상 생산량은 33만 7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0.5%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일조시간과 강수량이 부족해 벼의 완전 낟알 수가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경남 쌀 생산 33만 톤 예상…지난해보다 조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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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10:05:17
- 수정2022-10-10 10:37:33

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청 조사결과를 보면, 경남의 쌀 예상 생산량은 33만 7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0.5%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일조시간과 강수량이 부족해 벼의 완전 낟알 수가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를 보면, 경남의 쌀 예상 생산량은 33만 7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0.5%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일조시간과 강수량이 부족해 벼의 완전 낟알 수가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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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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