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한글문화연대 선정 ‘우리말 사랑꾼’ 선정

입력 2022.10.10 (23:37) 수정 2022.10.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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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가 선정한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시가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사용하려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시가 우리말과 한글 사랑에서 다른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는 기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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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한글문화연대 선정 ‘우리말 사랑꾼’ 선정
    • 입력 2022-10-10 23:37:23
    • 수정2022-10-10 23:47:59
    뉴스9(울산)
울산시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가 선정한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시가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사용하려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시가 우리말과 한글 사랑에서 다른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는 기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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