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해야”

입력 2022.10.12 (21:56) 수정 2022.10.12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오늘, 충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 종사자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면서 학교 급식의 정원 배치 기준을 낮추고 환기 시설을 개선하라고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방학 중 비급여와 불평등한 복리 후생 개선 등 합리적인 임금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학교비정규직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해야”
    • 입력 2022-10-12 21:56:01
    • 수정2022-10-12 22:01:11
    뉴스9(청주)
충북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오늘, 충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 종사자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면서 학교 급식의 정원 배치 기준을 낮추고 환기 시설을 개선하라고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방학 중 비급여와 불평등한 복리 후생 개선 등 합리적인 임금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