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화금융사기로 1억 원 가로챈 40대 검거
입력 2022.10.12 (21:57)
수정 2022.10.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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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현금 1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43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진천과 보은, 충남 일대에서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명으로부터 1억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진천과 보은, 충남 일대에서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명으로부터 1억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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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전화금융사기로 1억 원 가로챈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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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1:57:02
- 수정2022-10-12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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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현금 1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43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진천과 보은, 충남 일대에서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명으로부터 1억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진천과 보은, 충남 일대에서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명으로부터 1억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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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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