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시공사 금호컨소시엄 선정
입력 2022.10.12 (22:02)
수정 2022.10.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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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석 달 간 실시설계를 하고 각종 인허가를 거친 뒤 내년 4월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설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하는 이번 현대화사업은, 앞서 두 차례 유찰돼 사업 장기화 우려가 불거졌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석 달 간 실시설계를 하고 각종 인허가를 거친 뒤 내년 4월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설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하는 이번 현대화사업은, 앞서 두 차례 유찰돼 사업 장기화 우려가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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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시공사 금호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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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2:02:00
- 수정2022-10-12 22:06:58
제주도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석 달 간 실시설계를 하고 각종 인허가를 거친 뒤 내년 4월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설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하는 이번 현대화사업은, 앞서 두 차례 유찰돼 사업 장기화 우려가 불거졌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석 달 간 실시설계를 하고 각종 인허가를 거친 뒤 내년 4월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설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하는 이번 현대화사업은, 앞서 두 차례 유찰돼 사업 장기화 우려가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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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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