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9개 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 포함

입력 2022.10.13 (07:40) 수정 2022.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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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남원, 김제 등 전북 9개 시·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주택과 공공건물 상업시설 등 3천5백여 곳에 국비 백28억 원을 들여 관련 발전 설비를 보급합니다.

태양광은 만여 킬로와트급, 태양열과 지열은 각각 2천여 킬로와트급 발전 시설 규모로 짓습니다.

이 사업은 태양광과 지열 등 상호 보완이 가능한 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앞당기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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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9개 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 포함
    • 입력 2022-10-13 07:40:08
    • 수정2022-10-13 09:00:41
    뉴스광장(전주)
전주와 남원, 김제 등 전북 9개 시·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주택과 공공건물 상업시설 등 3천5백여 곳에 국비 백28억 원을 들여 관련 발전 설비를 보급합니다.

태양광은 만여 킬로와트급, 태양열과 지열은 각각 2천여 킬로와트급 발전 시설 규모로 짓습니다.

이 사업은 태양광과 지열 등 상호 보완이 가능한 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앞당기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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