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특교세 472억 원…지난해보다 57억 원 늘어”
입력 2022.10.14 (19:44)
수정 2022.10.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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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도 본청과 도내 18개 시군이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특교세 확보액에 비해 57억 원 많은 것입니다.
올해 특교세 가운데 도 본청 예산은 80억 원, 시군 예산은 392억 원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산불감시지능형 CCTV 설치 18억 원, 신남항 접안시설 확충사업 10억 원, 제설창고 설치 10억 원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특교세 확보액에 비해 57억 원 많은 것입니다.
올해 특교세 가운데 도 본청 예산은 80억 원, 시군 예산은 392억 원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산불감시지능형 CCTV 설치 18억 원, 신남항 접안시설 확충사업 10억 원, 제설창고 설치 1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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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특교세 472억 원…지난해보다 57억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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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19:44:51
- 수정2022-10-14 22:09:13
강원도는 도 본청과 도내 18개 시군이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특교세 확보액에 비해 57억 원 많은 것입니다.
올해 특교세 가운데 도 본청 예산은 80억 원, 시군 예산은 392억 원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산불감시지능형 CCTV 설치 18억 원, 신남항 접안시설 확충사업 10억 원, 제설창고 설치 10억 원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특교세 확보액에 비해 57억 원 많은 것입니다.
올해 특교세 가운데 도 본청 예산은 80억 원, 시군 예산은 392억 원입니다.
주요 사업으론 산불감시지능형 CCTV 설치 18억 원, 신남항 접안시설 확충사업 10억 원, 제설창고 설치 1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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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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