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육감 ‘불통’…교육 정상화 5대 요구안 이행해야”
입력 2022.10.17 (19:55)
수정 2022.10.17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전북지부는 오늘(17)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5천 명이 서명하고 14일 동안 단식농성을 통해 약속받은 5대 요구안에 대한 세부 이행 계획을 발표하라고 전북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후보 시절 농성장을 찾아 돌봄·방과 후 업무 교사 배제, 보결수업 전담 강사 확보 등 교육 정상화 5대 요구안을 당선 즉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지키지 않고 있다며, 즉각 면담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후보 시절 농성장을 찾아 돌봄·방과 후 업무 교사 배제, 보결수업 전담 강사 확보 등 교육 정상화 5대 요구안을 당선 즉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지키지 않고 있다며, 즉각 면담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 교육감 ‘불통’…교육 정상화 5대 요구안 이행해야”
-
- 입력 2022-10-17 19:55:41
- 수정2022-10-17 20:03:22
전국교직원노조 전북지부는 오늘(17)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5천 명이 서명하고 14일 동안 단식농성을 통해 약속받은 5대 요구안에 대한 세부 이행 계획을 발표하라고 전북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후보 시절 농성장을 찾아 돌봄·방과 후 업무 교사 배제, 보결수업 전담 강사 확보 등 교육 정상화 5대 요구안을 당선 즉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지키지 않고 있다며, 즉각 면담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후보 시절 농성장을 찾아 돌봄·방과 후 업무 교사 배제, 보결수업 전담 강사 확보 등 교육 정상화 5대 요구안을 당선 즉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지키지 않고 있다며, 즉각 면담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