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322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 근접’

입력 2022.10.17 (19:56) 수정 2022.10.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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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6) 3백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백11명, 군산 58명, 익산 40명 등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한 주 전보다 늘면서, 그제(15) 기준 감염재생산지수는 0.98로 유행 지속을 뜻하는 1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우려가 크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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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어제 322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 근접’
    • 입력 2022-10-17 19:56:48
    • 수정2022-10-17 20:03:22
    뉴스7(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6) 3백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백11명, 군산 58명, 익산 40명 등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한 주 전보다 늘면서, 그제(15) 기준 감염재생산지수는 0.98로 유행 지속을 뜻하는 1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우려가 크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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