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허솔지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3분기 보도 부문상 수상
입력 2022.10.17 (22:06)
수정 2022.10.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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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포츠취재부 허솔지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3분기 보도 부문 체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허솔지 기자는 지난 8월,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50대 심정지 환자를 구한 서울 성남고 야구부 공도혁 선수의 선행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공 선수의 미담 사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용기 있는 행동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 선수로 주목받으며 여러 후속 보도로 이어졌습니다.
공 선수는 보도가 나간 후 수원 KT 홈 경기에 시구자로 초대받았습니다.
허솔지 기자는 지난 8월,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50대 심정지 환자를 구한 서울 성남고 야구부 공도혁 선수의 선행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공 선수의 미담 사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용기 있는 행동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 선수로 주목받으며 여러 후속 보도로 이어졌습니다.
공 선수는 보도가 나간 후 수원 KT 홈 경기에 시구자로 초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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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허솔지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3분기 보도 부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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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22:06:16
- 수정2022-10-17 22:09:30
KBS 스포츠취재부 허솔지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3분기 보도 부문 체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허솔지 기자는 지난 8월,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50대 심정지 환자를 구한 서울 성남고 야구부 공도혁 선수의 선행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공 선수의 미담 사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용기 있는 행동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 선수로 주목받으며 여러 후속 보도로 이어졌습니다.
공 선수는 보도가 나간 후 수원 KT 홈 경기에 시구자로 초대받았습니다.
허솔지 기자는 지난 8월,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50대 심정지 환자를 구한 서울 성남고 야구부 공도혁 선수의 선행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공 선수의 미담 사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용기 있는 행동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 선수로 주목받으며 여러 후속 보도로 이어졌습니다.
공 선수는 보도가 나간 후 수원 KT 홈 경기에 시구자로 초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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