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이달 말 공중 연합 훈련…미 F-35B 출격
입력 2022.10.18 (17:28)
수정 2022.10.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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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7차 핵실험 준비로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올라간 가운데 우리나라와 미국이 이달 말 대규모 공중 연합 훈련을 합니다.
공군은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2년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우리나라에서 F-35A, F-15K 등 백40여 대, 미군에서 F-35B, F-16 등 백여 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항공 모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F-35B도 5년 만에 한반도에 전개됩니다.
공군은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2년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우리나라에서 F-35A, F-15K 등 백40여 대, 미군에서 F-35B, F-16 등 백여 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항공 모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F-35B도 5년 만에 한반도에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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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이달 말 공중 연합 훈련…미 F-35B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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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17:28:13
- 수정2022-10-18 17:29:41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7차 핵실험 준비로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올라간 가운데 우리나라와 미국이 이달 말 대규모 공중 연합 훈련을 합니다.
공군은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2년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우리나라에서 F-35A, F-15K 등 백40여 대, 미군에서 F-35B, F-16 등 백여 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항공 모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F-35B도 5년 만에 한반도에 전개됩니다.
공군은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2년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우리나라에서 F-35A, F-15K 등 백40여 대, 미군에서 F-35B, F-16 등 백여 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항공 모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F-35B도 5년 만에 한반도에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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