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10.18 (19:01) 수정 2022.10.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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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결함’ 수사…카카오, 나흘째 “복구 중”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불이 시작된 배터리의 결함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메일 등 카카오 서비스 일부는 여전히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독] 기상관측선 '기상 1호'서 1년여 성희롱

1년에 200일 이상 바다에서 활동하는 기상관측선 '기상 1호'에서 동성 부하 직원에 대한 성희롱이 1년 넘게 지속됐습니다. 피해 직원은 휴직중인데, 가해 직원은 여전히 배에서 근무 중입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단독] “같은 얼굴·수법”…김근식 ‘암수 범죄’?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이 추가 혐의로 구속된 직후 또다른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신고자는 얼굴과 범행 수법이 김근식과 같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구속영장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욱 전 국방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훈 전 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 장도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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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8 19:01:29
    • 수정2022-10-18 19:05:17
    뉴스 7
‘배터리 결함’ 수사…카카오, 나흘째 “복구 중”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불이 시작된 배터리의 결함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메일 등 카카오 서비스 일부는 여전히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독] 기상관측선 '기상 1호'서 1년여 성희롱

1년에 200일 이상 바다에서 활동하는 기상관측선 '기상 1호'에서 동성 부하 직원에 대한 성희롱이 1년 넘게 지속됐습니다. 피해 직원은 휴직중인데, 가해 직원은 여전히 배에서 근무 중입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단독] “같은 얼굴·수법”…김근식 ‘암수 범죄’?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이 추가 혐의로 구속된 직후 또다른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신고자는 얼굴과 범행 수법이 김근식과 같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구속영장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욱 전 국방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훈 전 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 장도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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