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월정수당 1.4%↑…내년 의정비 3,974만 원
입력 2022.10.18 (23:57)
수정 2022.10.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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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가 내년부터 인상됩니다.
동해시는 어제(17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내년도 동해시의원들의 월정수당을 기존보다 1.4% 인상한 2,645만 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동해시의원들은 1인당 의정활동비 1,320만 원을 포함한 의정비 3,974만 원을 받게 됩니다.
동해시는 어제(17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내년도 동해시의원들의 월정수당을 기존보다 1.4% 인상한 2,645만 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동해시의원들은 1인당 의정활동비 1,320만 원을 포함한 의정비 3,974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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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의회 월정수당 1.4%↑…내년 의정비 3,97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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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23:57:20
- 수정2022-10-19 00:16:24
동해시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가 내년부터 인상됩니다.
동해시는 어제(17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내년도 동해시의원들의 월정수당을 기존보다 1.4% 인상한 2,645만 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동해시의원들은 1인당 의정활동비 1,320만 원을 포함한 의정비 3,974만 원을 받게 됩니다.
동해시는 어제(17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내년도 동해시의원들의 월정수당을 기존보다 1.4% 인상한 2,645만 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동해시의원들은 1인당 의정활동비 1,320만 원을 포함한 의정비 3,974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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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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