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터널 내 재난 대비 무선통신망 소통 훈련 시행
입력 2022.10.18 (23:58)
수정 2022.10.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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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오늘(18일) 밤 11시부터 내일(19일) 새벽 2시까지 재난에 대비해 대관령 KTX 철도 터널에서 무선 통신망 소통 훈련을 시행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KTX 대관령 터널 내에 설치된 재난안전통신망과 소방무선통신망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도 재난안전실, 강릉시, 평창군 등이 참여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KTX 대관령 터널 내에 설치된 재난안전통신망과 소방무선통신망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도 재난안전실, 강릉시, 평창군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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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터널 내 재난 대비 무선통신망 소통 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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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23:58:19
- 수정2022-10-19 00:17:43
강원도소방본부가 오늘(18일) 밤 11시부터 내일(19일) 새벽 2시까지 재난에 대비해 대관령 KTX 철도 터널에서 무선 통신망 소통 훈련을 시행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KTX 대관령 터널 내에 설치된 재난안전통신망과 소방무선통신망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도 재난안전실, 강릉시, 평창군 등이 참여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KTX 대관령 터널 내에 설치된 재난안전통신망과 소방무선통신망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도 재난안전실, 강릉시, 평창군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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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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