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남원에서도 23일까지 ‘한복문화주간’
입력 2022.10.19 (07:43)
수정 2022.10.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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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2 한복문화주간'이 전북에서는 전주와 익산, 남원에서 오는 23일까지 이어집니다.
축제 기간 한국전통문화전당 등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복 교육과 한복 패션쇼, 전통놀이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한복문화주간'은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10월 셋째 주에 열리는 행사로, 미국과 캐나다 등 세계 17개 나라, 36개 도시가 참여합니다.
축제 기간 한국전통문화전당 등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복 교육과 한복 패션쇼, 전통놀이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한복문화주간'은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10월 셋째 주에 열리는 행사로, 미국과 캐나다 등 세계 17개 나라, 36개 도시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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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익산·남원에서도 23일까지 ‘한복문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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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7:43:06
- 수정2022-10-19 09:04:28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2 한복문화주간'이 전북에서는 전주와 익산, 남원에서 오는 23일까지 이어집니다.
축제 기간 한국전통문화전당 등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복 교육과 한복 패션쇼, 전통놀이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한복문화주간'은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10월 셋째 주에 열리는 행사로, 미국과 캐나다 등 세계 17개 나라, 36개 도시가 참여합니다.
축제 기간 한국전통문화전당 등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복 교육과 한복 패션쇼, 전통놀이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한복문화주간'은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10월 셋째 주에 열리는 행사로, 미국과 캐나다 등 세계 17개 나라, 36개 도시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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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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