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국제심포지엄 열려
입력 2022.10.19 (08:31)
수정 2022.10.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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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어제(18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에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중 지방정부의 경제협력 변화와 문화 교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개막식을 비롯해 합창단 공연과 중국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중 지방정부의 경제협력 변화와 문화 교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개막식을 비롯해 합창단 공연과 중국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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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수교 30주년 국제심포지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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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8:31:37
- 수정2022-10-19 08:56:40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어제(18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에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중 지방정부의 경제협력 변화와 문화 교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개막식을 비롯해 합창단 공연과 중국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중 지방정부의 경제협력 변화와 문화 교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개막식을 비롯해 합창단 공연과 중국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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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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