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해야”
입력 2022.10.19 (21:54)
수정 2022.10.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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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광주와 전남의 상생 1호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가 반드시 유치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광주와 전남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수량도 풍부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며, 특화단지 지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광주와 전남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수량도 풍부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며, 특화단지 지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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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회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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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2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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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광주와 전남의 상생 1호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가 반드시 유치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광주와 전남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수량도 풍부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며, 특화단지 지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의원들은 광주와 전남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수량도 풍부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며, 특화단지 지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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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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