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수산물유통업체서 ‘불’…119 신고 쇄도
입력 2022.10.20 (09:58)
수정 2022.10.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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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7시 반쯤 제주시 이호동의 한 수산물유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여 만에 진압을 완료했는데, 이 불로 냉동창고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거세게 솟구치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한때 긴급 대피하고, 불이 났다는 119신고도 쇄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여 만에 진압을 완료했는데, 이 불로 냉동창고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거세게 솟구치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한때 긴급 대피하고, 불이 났다는 119신고도 쇄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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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동 수산물유통업체서 ‘불’…119 신고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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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09:58:00
- 수정2022-10-20 10:08:51
오늘(20일) 오전 7시 반쯤 제주시 이호동의 한 수산물유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여 만에 진압을 완료했는데, 이 불로 냉동창고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거세게 솟구치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한때 긴급 대피하고, 불이 났다는 119신고도 쇄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여 만에 진압을 완료했는데, 이 불로 냉동창고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거세게 솟구치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한때 긴급 대피하고, 불이 났다는 119신고도 쇄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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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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