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세종수목원 고라니 사살 규탄
입력 2022.10.21 (21:50)
수정 2022.10.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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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서 원내 식물 보호를 위해 엽사를 고용해 고라니 12마리를 사살한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 등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환경운동연합 등은 "고라니를 집단 사살한 것은 반생태적 행태로 수목원은 즉각 사과하고 민관대책기구를 설치해 생태계 공존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환경운동연합 등은 "고라니를 집단 사살한 것은 반생태적 행태로 수목원은 즉각 사과하고 민관대책기구를 설치해 생태계 공존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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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세종수목원 고라니 사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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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21:50:19
- 수정2022-10-21 21:59:58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원내 식물 보호를 위해 엽사를 고용해 고라니 12마리를 사살한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 등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환경운동연합 등은 "고라니를 집단 사살한 것은 반생태적 행태로 수목원은 즉각 사과하고 민관대책기구를 설치해 생태계 공존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환경운동연합 등은 "고라니를 집단 사살한 것은 반생태적 행태로 수목원은 즉각 사과하고 민관대책기구를 설치해 생태계 공존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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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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