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용역 공고…거창·통영 적십자병원 이전
입력 2022.10.22 (21:31)
수정 2022.10.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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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서부권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병원 신설과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2027년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에 300병상 규모의 의료원 개원을 목표로, 병원 기능과 장비, 조직, 설계 계획 등을 맡을 용역업체 선정 공고를 냈습니다.
통영시와 거창군에 가동 중인 적십자병원 두 곳은 300병상 규모로 이전 신축할 터를 선정하는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2027년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에 300병상 규모의 의료원 개원을 목표로, 병원 기능과 장비, 조직, 설계 계획 등을 맡을 용역업체 선정 공고를 냈습니다.
통영시와 거창군에 가동 중인 적십자병원 두 곳은 300병상 규모로 이전 신축할 터를 선정하는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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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의료원 용역 공고…거창·통영 적십자병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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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2 2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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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서부권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병원 신설과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2027년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에 300병상 규모의 의료원 개원을 목표로, 병원 기능과 장비, 조직, 설계 계획 등을 맡을 용역업체 선정 공고를 냈습니다.
통영시와 거창군에 가동 중인 적십자병원 두 곳은 300병상 규모로 이전 신축할 터를 선정하는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2027년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에 300병상 규모의 의료원 개원을 목표로, 병원 기능과 장비, 조직, 설계 계획 등을 맡을 용역업체 선정 공고를 냈습니다.
통영시와 거창군에 가동 중인 적십자병원 두 곳은 300병상 규모로 이전 신축할 터를 선정하는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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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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