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의장협, 푸르밀 조기 정상화·공공의대 설립 촉구
입력 2022.10.27 (19:26)
수정 2022.10.27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오늘(27일) 고창에서 월례회를 열고 푸르밀 조기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임실에 있는 푸르밀의 영업 종료 통보로 낙농가를 비롯해 관련 종사자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책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과 원자력발전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 지급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하는 지방세법 개정 촉구 결의안도 의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임실에 있는 푸르밀의 영업 종료 통보로 낙농가를 비롯해 관련 종사자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책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과 원자력발전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 지급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하는 지방세법 개정 촉구 결의안도 의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시군의장협, 푸르밀 조기 정상화·공공의대 설립 촉구
-
- 입력 2022-10-27 19:26:53
- 수정2022-10-27 19:35:39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오늘(27일) 고창에서 월례회를 열고 푸르밀 조기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임실에 있는 푸르밀의 영업 종료 통보로 낙농가를 비롯해 관련 종사자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책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과 원자력발전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 지급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하는 지방세법 개정 촉구 결의안도 의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임실에 있는 푸르밀의 영업 종료 통보로 낙농가를 비롯해 관련 종사자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책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과 원자력발전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 지급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하는 지방세법 개정 촉구 결의안도 의결했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