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관련, 경찰 “마약 신고 없었다”
입력 2022.10.30 (04:40)
수정 2022.10.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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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사고를 현장에서 조사 중인 경찰이 “마약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 최을천 형사과장은 오늘(30일) 4시쯤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와 관련해) 마약 신고가 들어온 것은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마약을 의심하는 증언도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과장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면서, 사고 원인 등 나머지 부분은 차차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파악에 주력하면서, 원인 등 수사 진행을 위해 현재 현장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 최을천 형사과장은 오늘(30일) 4시쯤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와 관련해) 마약 신고가 들어온 것은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마약을 의심하는 증언도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과장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면서, 사고 원인 등 나머지 부분은 차차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파악에 주력하면서, 원인 등 수사 진행을 위해 현재 현장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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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사고 관련, 경찰 “마약 신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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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0 04:40:10
- 수정2022-10-30 06:29:49
이태원 압사 사고를 현장에서 조사 중인 경찰이 “마약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 최을천 형사과장은 오늘(30일) 4시쯤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와 관련해) 마약 신고가 들어온 것은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마약을 의심하는 증언도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과장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면서, 사고 원인 등 나머지 부분은 차차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파악에 주력하면서, 원인 등 수사 진행을 위해 현재 현장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 최을천 형사과장은 오늘(30일) 4시쯤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와 관련해) 마약 신고가 들어온 것은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마약을 의심하는 증언도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과장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면서, 사고 원인 등 나머지 부분은 차차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파악에 주력하면서, 원인 등 수사 진행을 위해 현재 현장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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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기자 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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