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2백90여 곳 적발

입력 2022.11.01 (07:39) 수정 2022.11.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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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최근 두 달 동안 공동주택과 문화재, 공사장 등 공공·민간 시설물 천5백여 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벌여, 안전조치가 필요한 노후 시설물 등 2백 90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노후도나 위험도가 경미한 90여 곳은 현장에서 바로 잡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백90여 곳에는 시설 개선 명령을 내린 뒤 실태 확인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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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2백90여 곳 적발
    • 입력 2022-11-01 07:39:17
    • 수정2022-11-01 09:06:18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최근 두 달 동안 공동주택과 문화재, 공사장 등 공공·민간 시설물 천5백여 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벌여, 안전조치가 필요한 노후 시설물 등 2백 90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노후도나 위험도가 경미한 90여 곳은 현장에서 바로 잡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백90여 곳에는 시설 개선 명령을 내린 뒤 실태 확인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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