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애도 기간 학생회 주관 축제 지양”
입력 2022.11.01 (07:39)
수정 2022.11.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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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은 학교에 공문을 보내 오는 5일까지인 국가 애도 기간에 학생회 주관의 축제성 행사 지양, 인파가 많은 시설의 생활교육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수학여행 시 안전에 유의하고, 애도 기간 취지에 맞게 운영하면서 오락은 축소 또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학여행 시 안전에 유의하고, 애도 기간 취지에 맞게 운영하면서 오락은 축소 또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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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애도 기간 학생회 주관 축제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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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7:39:58
- 수정2022-11-10 00:57:34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은 학교에 공문을 보내 오는 5일까지인 국가 애도 기간에 학생회 주관의 축제성 행사 지양, 인파가 많은 시설의 생활교육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수학여행 시 안전에 유의하고, 애도 기간 취지에 맞게 운영하면서 오락은 축소 또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학여행 시 안전에 유의하고, 애도 기간 취지에 맞게 운영하면서 오락은 축소 또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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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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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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