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북 광공업 생산 늘고 대형소매점 판매 감소
입력 2022.11.01 (07:56)
수정 2022.11.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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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대형버스, 중형트럭 등 자동차와 금속가공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고, 비금속광물과 화학제품 생산은 줄었습니다.
재고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3퍼센트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가전제품, 화장품, 음식료품 판매가 줄면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대형버스, 중형트럭 등 자동차와 금속가공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고, 비금속광물과 화학제품 생산은 줄었습니다.
재고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3퍼센트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가전제품, 화장품, 음식료품 판매가 줄면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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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전북 광공업 생산 늘고 대형소매점 판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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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7:56:29
- 수정2022-11-01 09:06:19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대형버스, 중형트럭 등 자동차와 금속가공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고, 비금속광물과 화학제품 생산은 줄었습니다.
재고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3퍼센트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가전제품, 화장품, 음식료품 판매가 줄면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대형버스, 중형트럭 등 자동차와 금속가공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고, 비금속광물과 화학제품 생산은 줄었습니다.
재고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3퍼센트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가전제품, 화장품, 음식료품 판매가 줄면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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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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