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분향소에 추모객 이어져…오늘 6명 발인
입력 2022.11.01 (21:44)
수정 2022.11.1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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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북도청 분향소에 오늘(1일)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문홍성 전주지검장이 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 등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로 숨진 백56명 가운데 전북도민이거나 전북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오늘 6명에 대한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남은 2명의 장례 절차는 내일(2일) 마무리됩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문홍성 전주지검장이 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 등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로 숨진 백56명 가운데 전북도민이거나 전북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오늘 6명에 대한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남은 2명의 장례 절차는 내일(2일)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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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분향소에 추모객 이어져…오늘 6명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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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1-14 04:01:08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북도청 분향소에 오늘(1일)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문홍성 전주지검장이 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 등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로 숨진 백56명 가운데 전북도민이거나 전북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오늘 6명에 대한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남은 2명의 장례 절차는 내일(2일) 마무리됩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문홍성 전주지검장이 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 등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로 숨진 백56명 가운데 전북도민이거나 전북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오늘 6명에 대한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남은 2명의 장례 절차는 내일(2일)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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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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