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내년 의정비 월정수당 9% 인상
입력 2022.11.01 (21:54)
수정 2022.11.01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이 제3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군의원들의 월정수당을 9%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의원의 월정수당은 2,390만 원에서 197만 원 인상되고 전체 의정활동비는 연간 3,71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심의 결과를 군의회에 통보하고 연말까지 관련 조례에 의정비 결정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군의원의 월정수당은 2,390만 원에서 197만 원 인상되고 전체 의정활동비는 연간 3,71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심의 결과를 군의회에 통보하고 연말까지 관련 조례에 의정비 결정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증평군의회, 내년 의정비 월정수당 9% 인상
-
- 입력 2022-11-01 21:54:07
- 수정2022-11-01 22:03:35
증평군이 제3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군의원들의 월정수당을 9%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의원의 월정수당은 2,390만 원에서 197만 원 인상되고 전체 의정활동비는 연간 3,71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심의 결과를 군의회에 통보하고 연말까지 관련 조례에 의정비 결정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군의원의 월정수당은 2,390만 원에서 197만 원 인상되고 전체 의정활동비는 연간 3,71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심의 결과를 군의회에 통보하고 연말까지 관련 조례에 의정비 결정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