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양양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선정
입력 2022.11.02 (07:51)
수정 2022.11.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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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애항이 해양수산부가 내년부터 처음으로 추진하는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 남애항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양양군과 협의를 통해 기존 방치된 폐어구나 기자재를 정리하고,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됩니다.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에는 전국 5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 남애항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양양군과 협의를 통해 기존 방치된 폐어구나 기자재를 정리하고,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됩니다.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에는 전국 5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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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양양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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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2 07:51:45
- 수정2022-11-02 08:11:0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2/11/02/90_5592032.jpg)
양양 남애항이 해양수산부가 내년부터 처음으로 추진하는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 남애항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양양군과 협의를 통해 기존 방치된 폐어구나 기자재를 정리하고,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됩니다.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에는 전국 5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 남애항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양양군과 협의를 통해 기존 방치된 폐어구나 기자재를 정리하고,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됩니다.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에는 전국 5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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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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