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선관위 근처 600m 구간 전선 지중화 추진
입력 2022.11.07 (08:37)
수정 2022.11.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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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도심에 있는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3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근처 600m 구간에서 전봇대와 전선을 땅에 묻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3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근처 600m 구간에서 전봇대와 전선을 땅에 묻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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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선관위 근처 600m 구간 전선 지중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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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08:37:41
- 수정2022-11-07 08:43:17

영동군이 도심에 있는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3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근처 600m 구간에서 전봇대와 전선을 땅에 묻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3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근처 600m 구간에서 전봇대와 전선을 땅에 묻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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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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