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알루미늄, 10만 톤 규모 재활용센터 건립
입력 2022.11.08 (07:42)
수정 2022.11.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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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알루미늄은 오는 2024년 말까지 남구 미포국가산단 만 천 5백제곱미터의 터에 재활용센터를 건립합니다.
이 센터에서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천연 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측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천연 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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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알루미늄, 10만 톤 규모 재활용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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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07:42:05
- 수정2022-11-08 07:44:23
울산알루미늄은 오는 2024년 말까지 남구 미포국가산단 만 천 5백제곱미터의 터에 재활용센터를 건립합니다.
이 센터에서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천연 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측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천연 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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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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