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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215cm 세계 최장신 여성, 좌석 6개에 누워 ‘생애 첫 비행’
입력 2022.11.09 (06:55) 수정 2022.11.09 (06: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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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튀르키에 여성이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키 215센티미터의 루메이사 겔기는 지난 9월 이스탄불을 떠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는데요.

항공사 측이 그녀를 위해 좌석 6개를 비우고 누워서 갈 수 있는 특수 침상을 마련해준 덕분입니다.

루메이사 씨의 남다른 키는 과도한 성장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골 연령이 증가하는 희소 질환 '위버 증후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이동할 때는 휠체어나 보행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을 비롯한 희소 질환에 대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앞으로 6개월 동안 미국에 머물며 자신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입니다.
  • [톡톡 지구촌] 215cm 세계 최장신 여성, 좌석 6개에 누워 ‘생애 첫 비행’
    • 입력 2022-11-09 06:55:26
    • 수정2022-11-09 06:57:43
    뉴스광장 1부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튀르키에 여성이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키 215센티미터의 루메이사 겔기는 지난 9월 이스탄불을 떠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는데요.

항공사 측이 그녀를 위해 좌석 6개를 비우고 누워서 갈 수 있는 특수 침상을 마련해준 덕분입니다.

루메이사 씨의 남다른 키는 과도한 성장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골 연령이 증가하는 희소 질환 '위버 증후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이동할 때는 휠체어나 보행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을 비롯한 희소 질환에 대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앞으로 6개월 동안 미국에 머물며 자신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