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삼척시,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삼척 유치 건의
입력 2022.11.09 (19:14)
수정 2022.11.09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와 삼척시가 오늘(9일)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을 찾아 해양경찰 인재개발원의 삼척시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해양경찰 인재개발원은 하루 최대 440명, 연간 7천 명을 수용해, 교육·훈련할 수 있는 시설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지난 8월 삼척시와 충남 당진·보령시 등 3곳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음 달(12월) 최종 사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해양경찰 인재개발원은 하루 최대 440명, 연간 7천 명을 수용해, 교육·훈련할 수 있는 시설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지난 8월 삼척시와 충남 당진·보령시 등 3곳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음 달(12월) 최종 사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삼척시,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삼척 유치 건의
-
- 입력 2022-11-09 19:14:07
- 수정2022-11-09 20:05:26
강원도와 삼척시가 오늘(9일)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을 찾아 해양경찰 인재개발원의 삼척시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해양경찰 인재개발원은 하루 최대 440명, 연간 7천 명을 수용해, 교육·훈련할 수 있는 시설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지난 8월 삼척시와 충남 당진·보령시 등 3곳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음 달(12월) 최종 사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해양경찰 인재개발원은 하루 최대 440명, 연간 7천 명을 수용해, 교육·훈련할 수 있는 시설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지난 8월 삼척시와 충남 당진·보령시 등 3곳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음 달(12월) 최종 사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