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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 시험장 추가 확보 나서
입력 2022.11.09 (19:47) 수정 2022.11.09 (19:52) 뉴스7(전주)
전북교육청은 수능시험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격리 시험장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수능 당일 수험생 확진자가 최대 4백16명 발생할 것에 대비해 격리 시험실과 병원 시험장 등을 마련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시험장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당일 수험생 확진자가 최대 4백16명 발생할 것에 대비해 격리 시험실과 병원 시험장 등을 마련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시험장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 전북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 시험장 추가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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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9:47:55
- 수정2022-11-09 19:52:52

전북교육청은 수능시험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격리 시험장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수능 당일 수험생 확진자가 최대 4백16명 발생할 것에 대비해 격리 시험실과 병원 시험장 등을 마련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시험장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당일 수험생 확진자가 최대 4백16명 발생할 것에 대비해 격리 시험실과 병원 시험장 등을 마련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시험장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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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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