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김윤덕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 매진”
입력 2022.11.10 (07:49)
수정 2022.1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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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김윤덕 국회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올해 안에 통과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초부자 감세'를 막아내고 지역 신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률안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치적 협상이 어려우면 야당 단독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가 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초부자 감세'를 막아내고 지역 신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률안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치적 협상이 어려우면 야당 단독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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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김윤덕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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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07:49:31
- 수정2022-11-10 09:01:35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김윤덕 국회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올해 안에 통과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초부자 감세'를 막아내고 지역 신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률안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치적 협상이 어려우면 야당 단독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가 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초부자 감세'를 막아내고 지역 신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 법률안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치적 협상이 어려우면 야당 단독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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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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