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낙동강수계관리기금 30억여 원 확보
입력 2022.11.14 (08:10)
수정 2022.11.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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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올해 내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30억 4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경주와 김천, 안동 등 6개 시군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경주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사업과 안동 안기복개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등입니다.
경북도는 내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경주와 김천, 안동 등 6개 시군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경주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사업과 안동 안기복개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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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낙동강수계관리기금 30억여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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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8:10:52
- 수정2022-11-14 08:35:24
경상북도가 올해 내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30억 4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경주와 김천, 안동 등 6개 시군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경주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사업과 안동 안기복개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등입니다.
경북도는 내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경주와 김천, 안동 등 6개 시군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경주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사업과 안동 안기복개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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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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