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업용 전기요금 인하’ 정부 건의
입력 2022.11.14 (21:56)
수정 2022.11.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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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농가를 위한 대책 마련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 요금 인상분 차액을 국비로 보전하고 인상률을 낮추는 조정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한국전력이 올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기 요금을 킬로와트시당 12.3원 올리면서 농사용 전기요금은 36%까지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 요금 인상분 차액을 국비로 보전하고 인상률을 낮추는 조정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한국전력이 올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기 요금을 킬로와트시당 12.3원 올리면서 농사용 전기요금은 36%까지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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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농업용 전기요금 인하’ 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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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21:56:53
- 수정2022-11-14 22:02:27

경상남도가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농가를 위한 대책 마련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 요금 인상분 차액을 국비로 보전하고 인상률을 낮추는 조정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한국전력이 올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기 요금을 킬로와트시당 12.3원 올리면서 농사용 전기요금은 36%까지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전기 요금 인상분 차액을 국비로 보전하고 인상률을 낮추는 조정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한국전력이 올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기 요금을 킬로와트시당 12.3원 올리면서 농사용 전기요금은 36%까지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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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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