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심 귀가거리 ‘도민 만족도 92%’
입력 2022.11.15 (08:08)
수정 2022.11.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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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안심 귀가거리 조성 사업'이 도민으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5월 도민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92.4%, 천 3백여 명이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은 범죄, 사고 취약지역에 벽화거리와 방범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296건이 완료됐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5월 도민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92.4%, 천 3백여 명이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은 범죄, 사고 취약지역에 벽화거리와 방범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296건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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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심 귀가거리 ‘도민 만족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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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5 08:08:45
- 수정2022-11-15 08:42:09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안심 귀가거리 조성 사업'이 도민으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5월 도민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92.4%, 천 3백여 명이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은 범죄, 사고 취약지역에 벽화거리와 방범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296건이 완료됐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5월 도민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92.4%, 천 3백여 명이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은 범죄, 사고 취약지역에 벽화거리와 방범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296건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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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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