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 열 채 중 한 채 외지인 소유
입력 2022.11.16 (07:39)
수정 2022.11.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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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주택 소유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 77만 2천 가구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59.3%인 45만 8천 가구, 무주택 가구는 40.7%인 31만 4천 가구입니다.
전북에서 개인이 소유한 주택 62만 5천 채 가운데 전북 이외 시, 도에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은 10%인 6만 3천 채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내 외지인 주택 소유 비중은 2천20년과 비슷합니다.
전북에서 개인이 소유한 주택 62만 5천 채 가운데 전북 이외 시, 도에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은 10%인 6만 3천 채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내 외지인 주택 소유 비중은 2천20년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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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주택 열 채 중 한 채 외지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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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07:39:53
- 수정2022-11-16 09:19:15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주택 소유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 77만 2천 가구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59.3%인 45만 8천 가구, 무주택 가구는 40.7%인 31만 4천 가구입니다.
전북에서 개인이 소유한 주택 62만 5천 채 가운데 전북 이외 시, 도에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은 10%인 6만 3천 채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내 외지인 주택 소유 비중은 2천20년과 비슷합니다.
전북에서 개인이 소유한 주택 62만 5천 채 가운데 전북 이외 시, 도에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은 10%인 6만 3천 채입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내 외지인 주택 소유 비중은 2천20년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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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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