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중 부인 살해 50대 다음 주 첫 재판
입력 2022.11.16 (19:41)
수정 2022.11.16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부인을 찾아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다음 주 첫 재판을 받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는 오는 23일,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A씨는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지난달 4일,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부인 직장에 찾아가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는 오는 23일,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A씨는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지난달 4일,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부인 직장에 찾아가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접근금지 중 부인 살해 50대 다음 주 첫 재판
-
- 입력 2022-11-16 19:41:20
- 수정2022-11-16 20:03:07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부인을 찾아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다음 주 첫 재판을 받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는 오는 23일,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A씨는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지난달 4일,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부인 직장에 찾아가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는 오는 23일,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A씨는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지난달 4일,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부인 직장에 찾아가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박연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