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윤리특위, ‘음주운전’ 송승용 의원 출석정지 30일
입력 2022.11.16 (21:53)
수정 2022.11.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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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송승용 도의원에게 경고와 함께 출석 정지 30일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번 징계는 본회의에서 의원들 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전주시 완산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82%였습니다.
이번 징계는 본회의에서 의원들 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전주시 완산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8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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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윤리특위, ‘음주운전’ 송승용 의원 출석정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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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6 2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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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송승용 도의원에게 경고와 함께 출석 정지 30일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번 징계는 본회의에서 의원들 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전주시 완산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82%였습니다.
이번 징계는 본회의에서 의원들 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전주시 완산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8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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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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