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릉 해넘이·해맞이 행사 3년 만에 정상 개최
입력 2022.11.17 (08:03)
수정 2022.11.17 (0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12월) 31일 저녁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까지 강릉 정동진과 경포해변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확충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확충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강릉 해넘이·해맞이 행사 3년 만에 정상 개최
-
- 입력 2022-11-17 08:03:16
- 수정2022-11-17 08:08:01
다음 달(12월) 31일 저녁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까지 강릉 정동진과 경포해변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확충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확충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